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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리크루팅 현장 시리즈 : 포스코스틸브릿지
✔️ 아래 분들에게 해당 콘텐츠를 추천드립니다!
• 이공계 대학생 대상 인재 파이프라인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고민 중이신 분 🥲
• 선배·후배 관계를 활용한 이공계 대학생 대상 홍보 방식이 궁금하신 분 🧐
• 간식차 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더 의미 있는 접점으로 설계해보고 싶으신 분 😶
채용마케팅과 캠퍼스리크루팅에는 공고문이나
행사 사진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NHR은 앞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기획 포인트와 실행 방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두 번째 사례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홍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출발~🚗)
최근 NHR은 이공계 대학생 진로 및 취업 인식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자전기·기계공학 전공 3~4학년 6명, 화학공학 전공 3~4학년 3명, IT 전공 3~4학년 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FGD 인터뷰(정성조사)와, 330명을 대상으로 한 정량조사를 함께 실시했는데요. 조사 과정에서 여러 인상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산업 동향의 변동성이 빠른 시대일수록 이공계 학생들은 외부 정보보다 가까운 직전 선배의 경험을 더욱 강력한 커리어 레퍼런스로 삼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실제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겸 15기 수료자 리텐션 간식·상담 행사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공계 대학생 진로 및 취업인식 조사 관련 내용 ⬇




[ 인식조사 31page ]
일명 ‘공모전형 채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구체적 이유에 대한 답변 역시, 직접적인 채용 베네핏 보다도, ‘실무자와의 교류 경험’을 높게 응답함.
📑 목차
1️⃣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3️⃣ 이공계 커리어 설계의 Key ‘직전 선배’
4️⃣ 간식차 행사는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냈을까?
5️⃣ 마치며
1️⃣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025년 4월 중순, 캠퍼스가 한창 중간고사 기간에 들어가거나 시험이 진행 중이던 무렵, 주요 이공계 타깃 대학을 중심으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홍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틸브릿지 홍보는 핑계고, 합격 턱 쏘러 선배가 왔다”
현장에서는 위와 같은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과 함께, 학생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는 방식으로 행사가 운영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포스코 스틸브릿지 15기 수료 축하와 16기 모집 홍보를 간식행사 형태로 함께 풀어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에서 품고 계시던 두 가지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축하 현수막 외에 합격자 리텐션까지 연결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있을지,
그리고 16기 모집 홍보 역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이 두 가지 지점을 연결한 결과 직전 기수의 합격 축하 메시지를 녹인 컨셉으로,
다음 기수의 홍보 목적의 캠퍼스 행사를 진행하자는 방향의 기획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 그럼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채용연계형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동·하계 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인턴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당시 운영 초기에는 우수 수료 학생에게 채용 우대가 제공되는 구조였다면, 2021년을 기점으로는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이라는 수식과 함께 채용의 성격이 보다 분명해졌습니다. 학생 분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변화는 프로그램을 받아들이는 것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을 것으로 판단 되는데요.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포스코 스틸브릿지 근무 이후 전환 가능성이나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메리트를 궁금해하는 반응들을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이공계 커리어 설계의 Key ‘직전 선배’
이공계 대학생 취업 인식 조사 결과, 이공계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이나 연구 분야가 실제 실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선명하게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경험을 어떤 식으로 강점으로 풀어야 할지, 무엇을 어필 포인트로 삼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모습도 함께 보였는데요.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진로 방향을 정하게 된 계기로 동기·선배 등 주변 지인의 영향을 꼽은 비중은 전자전기·기계 30.4%, 화공 36.7%, IT 31.3%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업 정보를 탐색할 때 중요하게 보는 채널 역시 선후배·현직자가 가장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흐름을 단순히 “선배라서 참고한다”는 정도로 보기보다, 내 전공과 경험이 실제 커리어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이해할 기준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전 선배의 사례를 가장 핵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 삼는 흐름으로 해석했습니다. 이때 선배의 선택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후기나 조언이 아니라, 가장 최신의 확실하고 구체적인 정보이자 비교적 안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커리어 레퍼런스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돌아보니, 당시 스틸브릿지 홍보가 왜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는지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직전 선배는 단순한 정보원이 아니라, “이 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로 작동합니다. 추상적인 진로를 현실적인 경로로 바꿔주는 레퍼런스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수제 프로그램이라면 직전 선배의 존재 자체는 늘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례에서는 그 사실을 그냥 배경으로 두지 않고, “15기 합격을 축하합니다”, “홍보는 핑계고, 합격 턱 쏘러 선배가 왔다”와 같은 명확히 기획 의도가 겨냥된 카피라이팅을 통해 학생들이 바로 그 존재에 주목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스틸브릿지는 단순한 모집 정보가 아니라, 나와도 이어질 수 있는 경로로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직전 선배의 경험이 다음 기수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캠퍼스 안에서 형성되는 인재의 흐름 역시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흐름은 인재의 흐름을 잘 유지하는 것이 곧 인재 확보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여줍니다.
4️⃣ 간식차 행사는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냈을까?
1) 주목도를 높이고 더 활동적인 참여성을 만드는 장치
기본적으로 간식행사는 학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현장에 조금 더 팝업적인 분위기와 활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채용 행사보다 당일의 바이럴 임팩트가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 편인데요.
교내에서 간식을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받았어?”, “나는 아직” 같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행사 자체가 하나의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학생들이 잠시 멈춰 서서 관심을 갖게 만들고,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강력한 장치가 됩니다.
2) 광고목적은 줄이고 메시지의 수용성을 높인 기획
특히 이번 포스코 사례에서 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런 간식행사의 기본적인 주목도 효과가 단순 참여 유도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간식행사는 당연히 학생들의 발길을 모으는 이벤트이기도 했지만, 더 나아가 선배와 대상 학생들이 연결되는 분위기,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토대로 구성했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가 전면에서 내세운 메시지 자체가 ‘홍보’ 보다는 ‘축하’를 위해 방문했어! 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훨씬 더 자연스럽고 덜 방어적으로 홍보 정보를 받아들이게 해주었습니다. 광고 같은 느낌이 한 번 걷히고 나니, 학생들은 스틸브릿지를 단순한 모집 정보로 보기보다 캠퍼스 안에서 실제로 선배들의 경험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처럼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간식행사의 포인트는 간식 자체보다, 직전 선배의 존재와 스틸브릿지라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나와 관련된 이야기’로 더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5️⃣ 마치며
간식차 행사 자체는 최근 여러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지만, 이번 포스코 스틸브릿지 사례는 그중에서도 한 번 더 들여다볼 만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빠른 환경 속에서, 고민은 많지만 확신을 갖기 어려운 이공계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직전 선배를 커리어 레퍼런스로 전면에 내세운 방식은 꽤 시의적절하게 읽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히 간식행사를 운영한 데 그치지 않고, 직전 선배의 존재를 통해 프로그램의 현실감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재의 흐름이 선-후배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흐름이 모집 단계의 채용마케팅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수 있어 NHR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NHR은 다양한 채용마케팅과 캠퍼스 리크루팅 사례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기획 포인트와 실행 방향을 차근차근 소개드리겠습니다. 💜💌 그럼 다음 레퍼런스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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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차 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더 의미 있는 접점으로 설계해보고 싶으신 분 😶
채용마케팅과 캠퍼스리크루팅에는 공고문이나
행사 사진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NHR은 앞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기획 포인트와 실행 방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두 번째 사례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홍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출발~🚗)
최근 NHR은 이공계 대학생 진로 및 취업 인식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자전기·기계공학 전공 3~4학년 6명, 화학공학 전공 3~4학년 3명, IT 전공 3~4학년 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FGD 인터뷰(정성조사)와, 330명을 대상으로 한 정량조사를 함께 실시했는데요. 조사 과정에서 여러 인상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산업 동향의 변동성이 빠른 시대일수록 이공계 학생들은 외부 정보보다 가까운 직전 선배의 경험을 더욱 강력한 커리어 레퍼런스로 삼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실제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겸 15기 수료자 리텐션 간식·상담 행사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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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3️⃣ 이공계 커리어 설계의 Key ‘직전 선배’
4️⃣ 간식차 행사는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냈을까?
5️⃣ 마치며
1️⃣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모집 홍보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025년 4월 중순, 캠퍼스가 한창 중간고사 기간에 들어가거나 시험이 진행 중이던 무렵, 주요 이공계 타깃 대학을 중심으로 포스코 스틸브릿지 16기 홍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위와 같은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과 함께, 학생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는 방식으로 행사가 운영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포스코 스틸브릿지 15기 수료 축하와 16기 모집 홍보를 간식행사 형태로 함께 풀어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에서 품고 계시던 두 가지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축하 현수막 외에 합격자 리텐션까지 연결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있을지,
그리고 16기 모집 홍보 역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이 두 가지 지점을 연결한 결과 직전 기수의 합격 축하 메시지를 녹인 컨셉으로,
다음 기수의 홍보 목적의 캠퍼스 행사를 진행하자는 방향의 기획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 그럼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채용연계형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동·하계 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인턴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당시 운영 초기에는 우수 수료 학생에게 채용 우대가 제공되는 구조였다면, 2021년을 기점으로는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이라는 수식과 함께 채용의 성격이 보다 분명해졌습니다. 학생 분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변화는 프로그램을 받아들이는 것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을 것으로 판단 되는데요.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포스코 스틸브릿지 근무 이후 전환 가능성이나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메리트를 궁금해하는 반응들을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이공계 커리어 설계의 Key ‘직전 선배’
이공계 대학생 취업 인식 조사 결과, 이공계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이나 연구 분야가 실제 실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선명하게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경험을 어떤 식으로 강점으로 풀어야 할지, 무엇을 어필 포인트로 삼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모습도 함께 보였는데요.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진로 방향을 정하게 된 계기로 동기·선배 등 주변 지인의 영향을 꼽은 비중은 전자전기·기계 30.4%, 화공 36.7%, IT 31.3%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업 정보를 탐색할 때 중요하게 보는 채널 역시 선후배·현직자가 가장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흐름을 단순히 “선배라서 참고한다”는 정도로 보기보다, 내 전공과 경험이 실제 커리어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이해할 기준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전 선배의 사례를 가장 핵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 삼는 흐름으로 해석했습니다. 이때 선배의 선택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후기나 조언이 아니라, 가장 최신의 확실하고 구체적인 정보이자 비교적 안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커리어 레퍼런스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돌아보니, 당시 스틸브릿지 홍보가 왜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는지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직전 선배는 단순한 정보원이 아니라, “이 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로 작동합니다. 추상적인 진로를 현실적인 경로로 바꿔주는 레퍼런스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수제 프로그램이라면 직전 선배의 존재 자체는 늘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례에서는 그 사실을 그냥 배경으로 두지 않고, “15기 합격을 축하합니다”, “홍보는 핑계고, 합격 턱 쏘러 선배가 왔다”와 같은 명확히 기획 의도가 겨냥된 카피라이팅을 통해 학생들이 바로 그 존재에 주목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스틸브릿지는 단순한 모집 정보가 아니라, 나와도 이어질 수 있는 경로로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직전 선배의 경험이 다음 기수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캠퍼스 안에서 형성되는 인재의 흐름 역시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흐름은 인재의 흐름을 잘 유지하는 것이 곧 인재 확보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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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간식행사는 학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현장에 조금 더 팝업적인 분위기와 활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채용 행사보다 당일의 바이럴 임팩트가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 편인데요.
교내에서 간식을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받았어?”, “나는 아직” 같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행사 자체가 하나의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학생들이 잠시 멈춰 서서 관심을 갖게 만들고,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강력한 장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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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포스코 사례에서 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런 간식행사의 기본적인 주목도 효과가 단순 참여 유도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간식행사는 당연히 학생들의 발길을 모으는 이벤트이기도 했지만, 더 나아가 선배와 대상 학생들이 연결되는 분위기,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토대로 구성했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가 전면에서 내세운 메시지 자체가 ‘홍보’ 보다는 ‘축하’를 위해 방문했어! 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훨씬 더 자연스럽고 덜 방어적으로 홍보 정보를 받아들이게 해주었습니다. 광고 같은 느낌이 한 번 걷히고 나니, 학생들은 스틸브릿지를 단순한 모집 정보로 보기보다 캠퍼스 안에서 실제로 선배들의 경험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처럼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간식행사의 포인트는 간식 자체보다, 직전 선배의 존재와 스틸브릿지라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나와 관련된 이야기’로 더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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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차 행사 자체는 최근 여러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지만, 이번 포스코 스틸브릿지 사례는 그중에서도 한 번 더 들여다볼 만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빠른 환경 속에서, 고민은 많지만 확신을 갖기 어려운 이공계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직전 선배를 커리어 레퍼런스로 전면에 내세운 방식은 꽤 시의적절하게 읽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히 간식행사를 운영한 데 그치지 않고, 직전 선배의 존재를 통해 프로그램의 현실감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재의 흐름이 선-후배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흐름이 모집 단계의 채용마케팅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수 있어 NHR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NHR은 다양한 채용마케팅과 캠퍼스 리크루팅 사례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기획 포인트와 실행 방향을 차근차근 소개드리겠습니다. 💜💌 그럼 다음 레퍼런스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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